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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une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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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B뱅크 캐롤튼 지점 ‘그랜드 오프닝’ … 북텍사스 두 번째, 전국 16번째 지점

PCB뱅크 캐롤튼 지점 개점 기념 테이프 커팅식

금융 전문 매체 ‘뱅크 디렉터’가 미국 내 ‘최고 은행’으로 선정한 PCB뱅크(행장 헨리 김)가 19일(월) 캐롤튼 지점의 문을 열었다.

PCB뱅크는 이날 오전 11시 캐롤튼 지점 개점 기념식을 갖고 달라스 동포사회와 동반 성장할 것을 약속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헨리김 행장, 이상영 이사장, 제니스 정 이사, 조혜영 이사, 팀 첸 전무(CFO), 데이빗 김 전무, 릭 정 전무, 로이스 김 텍사스 본부장, 사이먼 리 텍사스 대출 담당 매니저 등 PCB뱅크 고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유성주 달라스 한인회장, 김현겸 상공회장, 이상윤 도넛협회장, 이정우 미용재료상업인협회장 등 동포사회 유력 인사 80여명이 참석해 PCB뱅크 캐롤튼 점의 개점을 축하했다.

헨리 김 행장은 개회사에서 PCB뱅크가 달라스 한인사회에 경제적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캐롤튼 지점이 PCB뱅크 전국 16번째 지점이라고 밝힌 김 행장은 “2007년부터 텍사스에 대출사무소(LPO)를 열고 SBA 대출 위주로 운영하고 있었다”며 “15년만에 지난 9월 달라스 지점에 이어 오늘 캐롤튼 지점을 열게 됐다”고 설명했다.

PCB뱅크가 2003년 로스앤젤레스에서 한인 동포 자본으로 설립 됐다고 말한 김 행장은 PCB뱅크의 현재 자산 규모가 25억 달러라고 소개했다.

한인 은행들 중에서는 뱅크오브호프, 한미은행 다음으로 PCB뱅크의 자산 규모가 가장 크다.

전체 16개 지점 중 11개는 남가주에 위치하고 있으며, 뉴욕과 뉴저지에 3개, 그리고 달라스 로얄레인과 캐롤튼에 2개의 텍사스 지점이 위치하고 있다. PCB뱅크는 이 외에 10개의 대출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헨리 김 행장은 “다양한 금융상품을 제공하고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고객 한 분 한 분을 정성껏 모실 것”이라며 “PCB뱅크는 도네이션, 세미나 개최, 봉사활동 등을 통해 한인 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 다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PCB뱅크 이상영 이사장은 달라스 로얄레인 지점과 캐롤튼 지점 개점이 동포사회에 더욱 가깝게 다가가고자 하는 PCB뱅크의 운영 철학을 반영한다고 설명했다.

이 이사장은 “내년 창립 20주년을 맞이하는 PCB뱅크는 ‘사람 중심의 경영’, ‘커뮤니티와 상생하는 경영’ 그리고 ‘비즈니스 뱅킹 서비스 중심의 경영’을 기치로 하고 있다”며 “한인사회가 빠르게 성장하는 텍사스 진출을 통해 동포사회에 더욱 가깝게 가고자 하는 PCB뱅크의 의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캐롤튼 지점은 뉴저지 지점과 달라스 로얄레인 지점에 이어 은행 상호를 ‘퍼시픽 시티 뱅크’에서 ‘PCB뱅크’로 변경한 후 해 개점한 3번째 지점이다.

이상영 이사장은 “캐롤튼 지점은 풍부한 고객 서비스 경험과 전문적 금융지식을 보유한 로이스 김 텍사스 본부장의 리더십 하에 사무엘 김(Samuel Kim) 지점장 등 5명의 직원들로 구성돼 있다”며 “지난 9월 오픈한 달라스 지점과 연계해 PCB뱅크만이 제공할 수 있는 차별화된 다양한 금융 서비스와 비즈니스 금융지원 확대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유성주 달라스 한인회장이 동포사회를 대표해 PCB뱅크의 캐롤튼 지점 개점을 축하했다.

유 회장은 PCB뱅크가 올해 코리안 페스티벌 후원에 감사의 뜻을 표하며 “고객들이 먼저 찾는 은행이 되길 바란다. 한인 동포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금융 업무를 볼 수 있는, 동포사회와 함께 승리하는 은행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영준 캐롤튼 시의원은 캐롤튼 시를 대표해 PCB뱅크를 환영했다. 성 시의원은 “캐롤튼에 지점을 열어줘 고맙다”며 “한인 및 아시안 커뮤니티의 경계를 너머 미국 전체에서 으뜸가는 은행이 되길 기대한다”고 피력했다.

PCB뱅크는 금융 전문매체인 ‘뱅크 디렉터’가 미국 내 상위 300개 상장 은행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종합평가에서 체이스(CHASE), 뱅크오브아메리카(BOA), 웰스파고(WellsFargo) 등 굴지의 은행들을 제치고 전체 종합 1위를 차지한 저력을 갖고 있다.

PCB뱅크의 경기 침체에 불구, 자산·예금·대출 등 주요 부문에서 확고한 성과를 쌓아오고 있다.

PCB뱅크는 이번 달라스 지점 및 캐롤튼 지점 개점을 계기로 미 중부와 남부 지역의 한인사회는 물론 다인종 시장 영업 강화와 고객 접근성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PCB뱅크는 지난 2003 년 ‘태평양은행’으로 출범한 이후, ‘퍼시픽 시티 뱅크’로 성장을 다졌다. 내년 창립 20 주년을 앞두고 미국 전역과 타인종으로의 영업망 확대를 위한 리브랜딩 전략의 일환으로 올해 7 월 ‘PCB 뱅크’로 이름과 로고를 새롭게 바꾸고, 안정 속의 새로운 변화를 착실히 쌓아가고 있다.

현재 PCB 뱅크는 이번 캐롤튼 지점 오픈을 기념해 12 개월 기준 3.05% APY의 스페셜 적금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PCB뱅크의 캐롤튼 지점은 H마트에서 올드 덴튼 로드(Old Denton Rd.) 건너편(2630 Old Denton Road, Suite 120, Carrollton, TX 75007)에 위치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전화 469-557-8330로 하면 된다.

토니 채 기자 editor@texas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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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김 행장

이상영 이사장

유성주 달라스 한인회장
성영준 캐롤튼 시의원
PCB뱅크 캐롤튼 지점 외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