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하인즈 삼문센터 뒷편에서 한 시민이 다트(DART) 경전철에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6일(토) 밤 9시 20분께 해리하인즈 삼문센터 뒷편에 위치한 다트 경전철 파머스브랜치 역 인근에서 한 시민이 그린라인 다트 경전철에 치여 사망했다.
사고 당시 경전철은 남쪽방향으로 운행하고 있었다.
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이 시민은 사고 후 파크랜드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지만 사망했다.
토니 채 기자 editor@texasenews.com
 경전철에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경찰에 따르면 지난 16일(토) 밤 9시 20분께 해리하인즈 삼문센터 뒷편에 위치한 다트 경전철 파머스브랜치 역 인근에서 한 시민이 그린라인 다트 경전철에 치여 사망했다.){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