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px
Tuesday, July 5, 2022
spot_img
Very Good Homes
spot_img
VERY GOOD HOMES 부동산
Home뉴스로컬뉴스플레이노 중국계 여성, 4백만 달러대 ‘선물권 사기’ 혐의 체포

플레이노 중국계 여성, 4백만 달러대 ‘선물권 사기’ 혐의 체포

spot_img

플레이노에 거주하는 중국계 여성이 노인들을 대상으로 사기 행각을 벌여온 조직 범죄에 가담해온 혐의로 체포됐다.

NBCDFW뉴스에 따르면 린 키유(Lin Qiu, 28세)라는 이름의 중국계 여성은 주로 노인들을 상대로 사기행각을 벌였다.

애플사(Apple)에서 보낸 것으로 위장된 이메일을 노인들에게 보내는 것으로 범행은 시작된다. 이 이메일에는 허위 인보이스가 첨부돼 있고, 피해자들이 전화를 걸 수 있는 수신자 부담(toll free) 전화번호가 기입돼 있다.

이 이메일이 실제 애플사에서 발송된 이메일이라고 믿는 피해자들은 인보이스를 확인하기 위해 이메일에 기재된 전화번호로 전화를 건다. 이 때 범인들의 범행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전화를 받은 사람은 자신이 애플사 직원이라고 속인 뒤 피해자의 전화기 및 컴퓨터에 원격으로 접속한다. 그 후 은행에서 돈을 빼가거나, 인보이스를 결제하기 위해 월마트에서 선물권을 구매한 뒤 그 선물권 번호를 불러달라는 형식으로 추가 범행을 저지르다.

콜리빌에 거주하는 78세 남성도 이 같은 수법으로 피해를 입었다.

린 키유는 올 여름에만 2,000개의 월마트 선물권을 수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2016년형 벤츠 차량을 몰고 북텍사스 일대 월마트 매장을 돌며 선물권을 수령하던 린 키유를 체포했다.

월마트 수사팀은 콜린 카운티, 달라스 카운티, 덴튼 카운티, 태런 카운티에서 대규모 사기 및 돈세탁 활동을 포착했다.

수사팀은 미 전역에서 구매된 선물카드가 모두 북텍사스에서 수령되는 것을 수상하게 여겼다. 월마트 수사팀에 따르면 키유는 올해 5월 8일부터 7월 7일 사이에만 총 74만 달러 상당의 선물권을 현금으로 수령했다. 그 후에도 키유는 49만 1천 달러의 선물권을 수령했다.

경찰은 중국 국적의 키유가 지난 2015년 학생비자로 미국에 입국해 망명을 신청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망명 신청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에 대한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다.

키유는 이메일 외에도 잠정 피해자들에게 연락을 취해 체포영장이 발부돼 있다고 협박한 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선물권을 구매한 후 선물권 번호를 불러주는 방식으로 돈을 내야 한다고 속였다.

또 다른 수법은 잠정 피해자에게 연락해 ‘미스테리 쇼퍼’로 선정됐다고 속여 선물권을 구매하도록 한 뒤 선물권 번호를 빼내는 것이다.

미 연방통상위원회에 따르면 2018년 이후 사기사건에서 가장 많이 사용된 현금 지급 방법은 선물권이다. 전문가들은 기업, 관공서 등에 선물권으로 페이먼트를 내야 하는 경우는 절대 없다면서, 이러한 유형의 사기 행각을 조심할 것을 당부했다.

토니 채 기자 editor@texasenews.com

RELATED ARTICLES
- 쿠쿠 제품문의 이미리 -쿠쿠 캐롤톤H-mart 이미리 9729557475
- KG 종합보험 -KG 종합보험
- Sushi Sakana - sushi sakana
- 김원영 변호사- 김원영 변호사
- 조금조 보험 -조금조 보험
- Pink Coffee -Pink Coffee
- JJ GOLF ACADEMY -JJ GOLF ACADEMY
- 코웨이 이은실 - spot_img
- 이누 디자인 -이누 디자인
- My Pilates 마이 필라테스 스튜디오 - spot_img
- 샤인미술학원 -샤인미술학원
- ARK 뮤직 아카데미 -ARK 뮤직 아카데미
- GENESIS 비행학교 -샤인미술학원
- 라이프교회 -라이프교회
- 하늘샘교회 -하늘샘교회
- 신동헌 부동산 -신동헌 부동산
- XTREMESIGNS -XTREME SIG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