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px
Thursday, July 7, 2022
spot_img
Very Good Homes
spot_img
VERY GOOD HOMES 부동산
Home머니경제"컨테이너겟돈"…미 항만 대란에 유통업체 연말 대목 비상

“컨테이너겟돈”…미 항만 대란에 유통업체 연말 대목 비상

spot_img

미국 서부 항만 물류 대란으로 연말 대목을 앞둔 대형 유통업체에 비상이 걸렸다.

미국 수입 화물의 절반 이상을 처리하는 로스앤젤레스(LA) 항만과 롱비치 항만에서 심각한 병목 현상이 발생하자 유통업체들이 화물선 확보를 위한 ‘컨테이너겟돈'(컨테이너와 아마겟돈 합성어)에 뛰어들었다고 7일(목)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김수진 연방세무사
– 김수진 연방세무사 –

LA와 롱비치 항 앞바다에는 현재 수십억 달러어치 수입품을 실은 컨테이너선 60여 척이 짐을 내리지 못한 채 발이 묶였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 차질, 연말 대목을 앞둔 미국의 수입 화물 증가 등이 맞물리면서 컨테이너선 입항과 화물 하역 작업에 정체 현상이 빚어진 것이다.

진 세로카 LA 항만 이사는 “고속도로 10차선을 5차선으로 줄인 것과 같다”고 말했다.

서부 항만 물류 대란으로 상품 확보에 차질이 빚어지자 대형 유통업체들은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

추수감사절과 크리스마스 등 연말 대목 시즌을 놓쳐선 안 되기 때문이다.

유통 컨설팅업체 버튼 프리킨저는 유통업체들이 연말 쇼핑 시즌에 연수익의 3분의 1 이상을 벌지만, 팔아야 할 상품의 20∼25%가 컨테이너선에서 하역되지 못한 채 묶일 수 있다고 전망했다.

월마트와 홈디포, 코스트코, 달러트리 등은 자구책으로 앞다퉈 전세 선박을 동원하고 있다.

글로벌 컨테이너선사에 의존해서는 상품을 제때 진열대에 올려놓을 수 없다고 판단해 자체적으로 화물선 확보에 나선 것이다.

월마트는 LA 항이 아닌 인근 별도 부두에 전세 선박을 입항시켜 짐을 내리고 있으며 홈디포는 LA 항을 피해 샌디에이고 항으로 전세 선박을 돌렸다고 로이터 통신은 전했다.

미국 LA에 입항한 대형 컨테이너선

해운 컨설팅 업체 오션 오디트는 유통업체들의 화물선 확보전과 관련해 “컨테이너겟돈”이 벌어졌다며 연말 쇼핑 시즌을 앞두고 유통업체들이 모든 수단을 총동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RELATED ARTICLES
- 쿠쿠 제품문의 이미리 -쿠쿠 캐롤톤H-mart 이미리 9729557475
- KG 종합보험 -KG 종합보험
- Sushi Sakana - sushi sakana
- 김원영 변호사- 김원영 변호사
- 조금조 보험 -조금조 보험
- Pink Coffee -Pink Coffee
- JJ GOLF ACADEMY -JJ GOLF ACADEMY
- 코웨이 이은실 - spot_img
- 이누 디자인 -이누 디자인
- My Pilates 마이 필라테스 스튜디오 - spot_img
- 샤인미술학원 -샤인미술학원
- ARK 뮤직 아카데미 -ARK 뮤직 아카데미
- GENESIS 비행학교 -샤인미술학원
- 라이프교회 -라이프교회
- 하늘샘교회 -하늘샘교회
- 신동헌 부동산 -신동헌 부동산
- XTREMESIGNS -XTREME SIG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