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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August 1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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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라이프연예/스포츠융통성까지 장착한 '우영우' 변함없는 인기…11회 시청률 14.1%

융통성까지 장착한 ‘우영우’ 변함없는 인기…11회 시청률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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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수목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11회

ENA 수목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이하 ‘우영우’)가 융통성과 사랑을 배워가는 우영우의 모습을 따뜻하게 그리며 14%대 시청률을 기록했다.

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방송된 ‘우영우’ 11회 시청률은 14.1%(비지상파 유료가구)로 집계됐다. 지난회(15.2%)보다는 약간 낮아졌지만 10% 중반대의 높은 시청률을 유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원리와 원칙을 중시하는 우영우가 융통성을 발휘하며 더 성장하는 모습을 담았다.

우영우는 로또에서 1등에 당첨되면 당첨금을 친구 셋이서 나눠 갖기로 했다며 14억원을 요구하는 원고 측 변호를 맡아 재판에서 승소한다.


그러나 불륜을 저지르고 있는 의뢰인이 위자료를 안 주고 이혼할 계획이라는 것을 알게 된 우영우는 고민 끝에 그 계획을 부인에게 귀띔해주기로 한다.

변호사법에 따르면 직무 중 알게 된 의뢰인의 비밀을 누설해서는 안 되지만 우영우는 교묘하게 의뢰인 부인과 직접 소통은 피하면서 법률 상담까지 제공한다.

선배 변호사 정명석(강기영 분)이 “고지식할 정도로 법 잘 지키던 우영우 변호사는 어디 갔습니까? 선생님 누구세요?”라고 물을 만큼 달라진 우영우는 융통성을 배워가며 또 한 단계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송무팀 직원 이준호(강태오)와 연애를 시작하면서 상대를 배려하는 방법을 배워가는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이준호에게 화상 전화를 건 우영우는 상대에게 입만 보이도록 휴대전화를 가까이 들고 용건을 보고 나서는 바로 통화를 끊으려고 하지만 이준호는 “저도 변호사님 얼굴을 보고 싶다”고 표현하고, “앞으로는 저도 끊고 싶은지 확인해달라”고 말한다.

처음이라 서툴지만, 서로에게 맞춰가는 연애를 하는 우영우와 이준호의 풋풋한 사랑은 시청자들에게 설렘과 따뜻한 감성을 전했다.

극 후반에는 우영우가 태수미(진경)의 혼외자라는 사실을 알게 된 동료 변호사 권민우(주종혁)가 태수미를 찾아가면서 앞으로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우영우’는 1회 0.9% 시청률로 출발한 이후 입소문을 타면서 4회 만에 5%대를 돌파했고, 매회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9회에서 15.8%를 기록하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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