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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September 2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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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무서운 여름’ 또 닥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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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에 물마시는 프랑스 건설 노동자

지난 몇 년과 마찬가지로 올여름에도 유럽에 인간의 생존마저 위협할 수 있는 폭염이 예고됐다.

영국 기상청은 이번 주말 잉글랜드, 웨일스에 이상고온이 나타날 것으로 보고 ‘앰버 경보’를 12일(현지시간) 발령했다.

이 경보는 총 3단계 가운데 두 번째로 높은 것으로 극단적 고온 탓에 일상생활이 심한 악영향을 받는다는 의미다.

영국 기상청은 2019년 케임브리지대 보타닉가든에서 2019년 7월 25일 기록된 영국의 역대 최고기온인 섭씨 37.5도가 이번 주말에 깨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영국 기상청의 레베카 셔윈은 “일부 모델 분석에 따르면 영국 일부 지역의 기온 최고치가 40도가 넘는다”며 “폭염에 가장 취약한 이들 뿐 아니라 광범위하게 건강이나 생명을 위협할 가능성이 크다”고 경고했다.

프랑스도 이번 주 내내 섭씨 30도 중반에 이르는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엘리자베트 보른 프랑스 총리는 12일 이번 폭염이 열흘간 이어질 수 있다며 “더위가 국민, 특히 가장 약한 국민의 건강에 급격한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남유럽 이베리아반도에는 더 심한 더위가 예보됐다.

스페인과 포르투갈 14개 주에는 최고 단계의 극단적 고온 경보가 발령됐다.

포르투갈 리스본과 산타렝은 이르면 13일 45도까지, 스페인 남부 세비야는 14일 44도까지 기온이 치솟을 것으로 관측됐다.

스페인 보건부도 폭염 때문에 사람의 생명 기능이 위협받을 수 있다며 서늘한 곳에 머물라고 당부했다.

대부분 지역이 이미 폭염에 시달리는 이탈리아에서도 북부 베로나의 기온이 15일 섭씨 40도에 육박할 것으로 보인다.

이탈리아는 70년 만의 최악 가뭄 때문에 4일 북부 5개주에 비상사태를 선포하기도 했다.

과학자들이 보는 ‘역대급’ 폭염의 원인은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다.

프랑스, 포르투갈, 스페인에서는 지난달 중반에도 한차례 이상고온이 나타났다. 클레어 널리스 세계기상기구(WMO)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폭염이 더 악화할 것으로 본다”며 “고온이 오면 땅이 말라 가뭄도 온다. (더위에 녹아버리는) 빙하에도 매우 나쁜 시절”이라고 말했다.

스페인, 포르투갈은 가뭄 여파로 발생한 여름 산불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이탈리아 알프스에서는 지난 4일 빙하가 더위에 녹으면서 발생한 산사태로 등반객 11명이 숨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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