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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April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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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뉴스세계영국, 테러경보 '심각'으로 상향…문 잠근 택시운전사 '영웅적'

영국, 테러경보 ‘심각’으로 상향…문 잠근 택시운전사 ‘영웅적’

영국 경찰이 리버풀 여성 병원 앞에서 발생한 차량폭발을 테러로 규정하고 테러경보 수위를 ‘심각'(severe)으로 올렸다.

프리티 파텔 내무부 장관은 한 달 내 두번째 사건이 발생함에 따라 테러경보 수위를 높인다고 15일(현지시간) 밝혔다고 더 타임스 등이 보도했다.

파텔 내무 장관은 보리스 존슨 총리가 주재한 긴급안보회의(코브라)에 참석한 뒤 이와같이 발표했다.

– ARK 뮤직아카데미 –

지난달엔 데이비드 에이메스 의원이 지역구 행사 중 흉기에 찔려 목숨을 잃었다.

‘심각’은 테러가 일어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의미로 경보 수위 중 두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시기가 임박한 정도는 아니어서 ‘위급’까지 올라가진 않았다.

영국의 테러경보는 2월에 두번째로 낮은 ‘약간’에서 ‘상당한’으로 높아졌다.

전날 오전 11시께 리버풀 여성 병원 앞에 막 정차한 택시 안에서 폭발이 발생해 승객은 숨지고 운전사는 대피했으나 다쳤다. 차량은 곧 화염에 휩싸였다.

경찰은 이 승객이 사제 폭탄을 제조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와 관련해 20∼29세 남성 4명을 체포해 조사 중이다. 또 이들의 거주지 등을 수색하고 있다.

경찰은 아직 동기가 확실하지 않지만 여러 상황을 고려할 때 테러로 규정한다고 말했다.

데일리 메일은 범인이 약 10분 떨어진 곳에서 택시를 잡아타고 한국의 현충일에 해당하는 영령기념일 행사가 열리는 리버풀 성당에 가자고 했으나 도로가 막히는 바람에 인근 여성병원으로 돌아갔다고 보도했다.

택시 운전사는 폭탄이 터지기 전 낌새를 채고 바로 문을 안에서 잠가서 피해를 크게 줄였다. 데이비드 페리라는 이름의 이 운전사는 치료를 받고 퇴원했다.

리버풀 여성 병원은 연 5만명이 이용하는 대형 병원이며 기념식 행사에는 약 2천명이 참석하고 있었다.

리버풀 시장은 택시 운전사의 행동이 영웅적이라고 치하했다. 존슨 총리도 그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침착하고 용기 있게 행동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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