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px
Monday, October 3, 2022
spot_img
Very Good Homes
spot_img
VERY GOOD HOMES 부동산
Home머니경제애플, '결함' 버터플라이 키보드 집단소송에 5천만달러 지급 합의

애플, ‘결함’ 버터플라이 키보드 집단소송에 5천만달러 지급 합의

spot_img
spot_img
일반노트북 시저 스위치(왼쪽), 맥북 버터플라이 스위치(오른쪽)

애플이 이른바 ‘버터플라이(나비) 키보드’ 집단소송에서 5천만달러(약 650억원)를 지불하기로 합의했다고 미국 경제매체 CNBC가 19일(화) 보도했다.

애플은 이번 합의에서 잘못 또는 유죄를 인정하지 않으면서, 2015∼2019년에 판매된 맥북·맥북 에어·맥북 프로의 나비 키보드 등을 애플 매장 또는 공인 수리센터에서 교체한 경우 합의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합의금은 여러 키보드를 교체한 경우 300∼395달러(약 39만∼52만원), 키보드 하나를 교체한 경우 최대 125달러(약 16만원), 단일 키를 교체한 경우 50달러(약 6만5천원)를 주기로 했다.

앞서 애플은 2015년형 맥북 에어를 시작으로 맥북 노트북 제품군에 나비 키보드를 도입했다. 키보드의 두께를 줄여 노트북을 더 얇게 만들 수 있고 정확성과 반응성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애플의 나비 키보드는 고장 나기 쉽고 먼지 유입으로 인해 키보드가 예상치 못한 문자를 반복하거나 키가 제대로 안 눌리는 오작동을 일으켜 사용자의 불만을 샀다.

한 영향력 있는 애플 블로거는 나비 키보드를 “애플 역사상 최악의 제품”이라고 부르기도 했다.

급기야 2018년 5월 맥북 제품군 소비자들이 “나비 키보드의 구조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이를 계속 적용했다”며 미국 캘리포니아 지방법원에 집단 소송을 제기했다.


이렇게 되자 애플은 결국 성명을 통해 나비 키보드 문제에 대해 사과하고 2019년부터 키보드를 무료로 교체해주는 서비스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애플은 아울러 2019년부터 나비 키보드를 단계적으로 폐지하는 한편 전통적인 ‘시저(scissor·가위) 스위치’ 시스템으로 돌아갔다.

집단소송에서 고객을 대리한 변호사인 사이먼 그릴은 법원으로부터 이번 합의가 승인되면 미국 전역에 적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spot_img
RELATED ARTICLES
- 쿠쿠 제품문의 이미리 -쿠쿠 캐롤톤H-mart 이미리 9729557475
- KG 종합보험 -KG 종합보험
- Sushi Sakana - sushi sakana
- 조금조 보험 -조금조 보험
- Pink Coffee -Pink Coffee
- JJ GOLF ACADEMY -JJ GOLF ACADEMY
- 코웨이 이은실 - spot_img
- 이누 디자인 -이누 디자인
- My Pilates 마이 필라테스 스튜디오 - spot_img
- 김원영 변호사- 김원영 변호사
- 샤인미술학원 -샤인미술학원
- ARK 뮤직 아카데미 -ARK 뮤직 아카데미
- GENESIS 비행학교 -샤인미술학원
- 라이프교회 -라이프교회
- 하늘샘교회 -하늘샘교회
- 신동헌 부동산 -신동헌 부동산
- XTREMESIGNS -XTREME SIG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