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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May 2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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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량가격 폭등 충격 큰 아프리카, 소요 직면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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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가 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인한 식량가격 폭등의 충격파를 가장 크게 받아 현지 정부들이 이를 완화하지 않으면 사회적 소요에 직면할 수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2일(현지시간) 옥스퍼드 이코노믹스 아프리카 연구소의 보고서를 인용해 보도했다.

식량은 아프리카 국가들의 특성상 인플레이션 바스켓(소비자물가지수 계산의 기반)에서 선진 경제권보다 더 큰 비중을 차지한다.

연구소 소속 경제학자인 자크 넬과 페트로 반 에크는 선진 경제권에서 식량이 바스켓의 최대 15%를 차지하는 반면 아프리카에선 25%가 넘는다고 지적했다. 에티오피아, 잠비아, 수단, 나이지리아 등 일부 국가의 식량 비중은 50%를 초과한다.

우크라이나 전쟁과 팜오일 등 식료품 수출 금지, 공급망 차질과 미국 밀 수확을 제한하는 가뭄 등으로 식품 가격은 치솟고 있다. 지난 3월 유엔식량농업기구(FAO) 식량 가격 지표는 13%나 앙등해 기록상 가장 빠른 증가세를 보이다가 4월에 다소 완화됐다.


식량 가격 인상은 연료 비용 급상승 및 실업률 증가와 더불어 아프리카 대륙의 정치적 환경을 불안하게 만들어 정부들이 재정 건전화를 희생하면서까지 대응하도록 만들었다고 넬과 반 에크는 설명했다.

이집트와 나이지리아는 비용이 많이 드는 식품 및 연료 보조금 중단 계획을 연기했고 모로코, 케냐, 베냉은 최저임금을 인상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은 실업에 대한 월간 보조금 지급을 연장하고 연료에 대한 일반세를 인하했다.

하지만 재정적 운신의 폭이 작아서 유의미한 지원을 할 수 없는 가나, 튀니지 같은 나라는 대중의 반발에 직면할 수 있다고 연구진은 지적했다.

가나의 경우 지난달 인플레이션이 18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는 1년 전보다 26.6%나 오른 식량가격의 영향이 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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