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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메리 크리스마스’ 문자 경매…보낸 사람은?

프랑스의 한 경매회사가 29년전 보낸 세계 최초의 크리스마스 문자 메시지를 경매에 부쳤습니다.

21일(현지시간) 프랑스 경매회사 클로드 아귀트(Aguttes)는 자사 온라인 경매 사이트를 통해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제목의 세계 최초의 문자 메시지 경매를 시작했습니다.

경매에 내놓은 문자는 태블릿PC로 전송된 원본 통신 코드 형태인데요.

이 문자는 1992년 12월 3일, 영국 이동통신회사 보다폰의 엔지니어인 닐 팝워스가 그의 상사에게 시험 메시지를 보낸 겁니다.

당시에는 휴대전화에 키보드 기능이 없었기 때문에 컴퓨터를 사용해 ‘메리 크리스마스(Merry Christmas)’라는 짧은 문자 하나를 보낸 겁니다.

경매 입찰가는 최저 10만유로(약 1억3천5백만원)부터 최고 20만유로(약 2억7천만원) 선입니다.

경매회사에 따르면 최종 낙찰자는 세계 최초의 문자메시지 복제본 파일과 문자 메시지 전송 순간을 보여주는 3D 애니메이션 디지털 액자 등을 전달받게 됩니다.

연합뉴스

– 박승철 헤어스투디오 –

프랑스의 한 경매회사가 29년전 보낸 세계 최초의 크리스마스 문자 메시지를 경매에 부쳤습니다.

21일(현지시간) 프랑스 경매회사 클로드 아귀트(Aguttes)는 자사 온라인 경매 사이트를 통해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제목의 세계 최초의 문자 메시지 경매를 시작했습니다.

경매에 내놓은 문자는 태블릿PC로 전송된 원본 통신 코드 형태인데요.

이 문자는 1992년 12월 3일, 영국 이동통신회사 보다폰의 엔지니어인 닐 팝워스가 그의 상사에게 시험 메시지를 보낸 겁니다.

당시에는 휴대전화에 키보드 기능이 없었기 때문에 컴퓨터를 사용해 ‘메리 크리스마스(Merry Christmas)’라는 짧은 문자 하나를 보낸 겁니다.

경매 입찰가는 최저 10만유로(약 1억3천5백만원)부터 최고 20만유로(약 2억7천만원) 선입니다.

경매회사에 따르면 최종 낙찰자는 세계 최초의 문자메시지 복제본 파일과 문자 메시지 전송 순간을 보여주는 3D 애니메이션 디지털 액자 등을 전달받게 됩니다.

연합뉴스

– 박승철 헤어스투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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