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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January 2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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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텍사스 모유은행 “모유 기증자 찾습니다”

코로나19 대유행이 모유은행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달라스모닝뉴스는 최근 기사에서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모유 기증자들의 발길이 끊기고, 기증자 모유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모유은행들이 기증자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북텍사스 모유은행(Mothers’ Milk Bank of North Texas)의 에이미 트로터(Amy Trotter) 대민 홍보관은 달라스모닝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냉동고가 텅텅 빈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기증된 모유가 넘쳐나는 것도 아니다”라며 “모유가 남는 산모들이 있다면 폐기하지 말고 기증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북텍사스 모유은행은 달라스-포트워스 및 그 외 지역의 140여개 병원에 살균된 모유를 제공하는 일을 한다. 이 모유는 조산아 및 중증을 앓고 있는 신생아들에게 제공된다.

텍사스에는 두 개의 모유은행이 있는데, 다른 한 곳은 어스틴에 소재해 있다.

의료진에 따르면 모유는 분유에 비해 신생아에게 면역체계를 키워주고 소화하기 쉽기 때문에 병을 앓고 있는 신생아들에게 특히 도움이 된다.

올해 8월 북텍사스 모유은행은 총 7만 725 온스의 모유를 공급했다. 이 단체가 설립된 지난 2004년 이후 가장 많은 월별 공급량이다.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북텍사스 모유은행은 총 49만 555 온스의 모유를 공급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3%가 증가한 수준이다.

의료 종사자들은 모유 수요 증가에 대해 여러 가지 원인을 지목하고 있다.

전반적인 북텍사스의 인구증가가 신생아 증가로 이어지기 때문에 모유 수요가 높아지는 것으로 분석된다.

일종의 ‘베이비 붐’도 한 원인으로 지목된다. 올해 6월 포트워스에 소재한 앤드류스 여성병원에서 91시간 기간 동안 총 107명의 신생아가 태어난 바 있다.

코로나19에 감염된 산모가 모유수유를 꺼리거나, 증상이 심해 모유수유를 하고 싶어도 못하는 경우가 있어 기증자 모유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는 것도 한 원인이다.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모유 생성 기능이 저하된 산모들이 있다는 것도 한 원인으로 지목된다.

의료 종사자들은 당분간 모유은행에 대한 수요가 감소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며, 새로운 모유 기증자 확보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 명의 산모가 모유를 생성할 수 있는 기간이 한정돼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포트워스에서 신생아 전문의로 활동하고 있고 북텍사스 모유은행 설립자 중 한 명인 수잔 스워드-커뮤넬리(Susan Sward-Communelli) 전문의는 “코로나19 대유행이 의료체계 전반에 영향을 주고 있다”며 “기증자 모유에 대한 높은 수요를 언제까지 지탱할 수 있을 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모유 기증에 관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북텍사스 모유은행 전화(817-810-0071) 혹은 이메일(moms@texasmilkbank.org)로 문의하면 된다.

토니 채 기자 editor@texas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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