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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July 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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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뉴스] 달라스-포트워스 ‘주택 플리핑’ 급증, 이윤은?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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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포트워스 지역에서 ‘주택 플리핑’ 수는 급증한 반면, 이윤은 예년만 못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주택 플리핑’이란 투자를 목적으로 헌집을 구입해 리모델링 한 후 이윤을 남기고 재판매 하는 것을 뜻한다.

부동산 관련 데이터 분석 업체인 아톰 데이터 솔루션스(Attom Data Solutions)에 따르면 올 2분기 북텍사스 지역에서 ‘플리핑’으로 성사된 주택판매는 총 1,980건으로 전국 메트로폴리탄 지역 가운데 세 번째로 높았다.

김수진 연방세무사
-김수진 연방세무사 –

아리조나주 피닉스와 조지아주 애틀랜타가 북텍사스보다 많은 ‘주택 플리핑’ 판매를 기록했다.

북텍사스의 올 2분기 ‘주택 플리핑’ 수는 1분기 대비 200% 증가했다. 북텍사스에서 거래된 주택 매매 가운데 6%가 ‘플리핑’에 의한 것으로 파악됐다. 전국 비율인 5%보다 높은 비율이다.

‘주택 플리핑’ 수는 증가한 반면 이윤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 2분기 평균 이윤은 전년 동기 대비 10% 감소한 4만 4천 달러를 기록했다.

전국 평균 ‘주택 플리핑’ 건당 이윤은 6만 7천 달러였다. 하지만 투자 대비 수익률은 1년 전에 비해 40% 감소했다.

아톰 데이터 솔루션스의 타드 테타(Todd Teta) 담당자는 ‘주택 플리핑’ 이윤이 감소하기는 했지만 ‘주택 플리핑’ 자체가 손해보는 사업은 아니라는 입장이다.

테타 담당자는 “헌집을 리모델링하고 소유하는 데 드는 비용을 제하더라도, 단기 투자로 33%의 이윤을 보는 것은 꽤 괜찮은 사업”이라고 평했다.

주택 가격 상승과 공급 부족으로 ‘주택 플리핑’에 적합한 매물을 찾는 게 쉽지 않은 상황이다.

북텍사스에서 주택을 ‘플리핑’하는 데 소요된 기간은 평균 143일이고, 중간 판매가격은 29만 달러인 것으로 파악됐다.

북텍사스에서 ‘플리핑’으로 판매되는 일반적인 주택은 1980년에 건설됐으며 1,700 평방피트 면적을 갖고 있는 집이다.

달라스 카운티는 올 2분기 북텍사스에서 가장 많은 800채 이상의 ‘주택 플리핑’을 기록했다. 태런 카운티가 463채로 그 뒤를 이었다.

토니 채 기자 editor@texas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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