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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June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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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 전직원에 “12월8일까지 코로나19 백신 의무접종”

미국의 항공기 제조사 보잉이 미국 내 전 직원을 상대로 오는 12월 8일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의무화한다.

12일 미 CNBC 방송, AP통신 등에 따르면 보잉은 성명을 통해 직원 12만5천명가량을 대상으로 이같은 방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sushi sakana
– Sushi Sakana –

보잉은 종교적 신념이나 의학적 사유에 따라 접종을 거부하는 경우는 인정하지만, 해당 직원은 음성 진단서를 수시로 제출할 수 있어야 한다.

특정한 사유 없이 회사의 이번 지침에 따르지 않는 직원은 해고될 수 있다.

이번 방침은 조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달 발효한 행정명령에 따른 것이다.

이 행정명령은 연방정부 직원과 연방정부와 계약해 거래 중인 민간업체 직원은 12월 8일까지 백신 접종을 받아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군용기를 제작하는 보잉은 미 국방부와 거래하는 기업으로 행정명령 적용 대상이다.

한편, 연방 정부 계약업체 중 텍사스에 본사를 둔 주요 항공사인 아메리칸항공과 사우스웨스트항공도 백신 접종 의무화 규정을 지키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그레그 애벗 미국 텍사스 주지사가 지난 11일 사기업을 포함, 주내 모든 단체에 백신 접종 의무화 조치를 강요할 수 없도록 행정명령을 내렸음에도 연방 정부 입장을 따르기로 한 것이다.

아메리칸항공의 경우 전 직원이 백신 접종을 마쳐야 할 할 최종 시한을 행정명령의 기한보다 앞당겨 11월 24일로 정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전했다. 사우스웨스트항공이 정한 마감일은 12월 8일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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