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뉴스미국미 의무총감 "5세 미만용 코로나 백신, 내년 초쯤 나올 듯" 미국 미 의무총감 “5세 미만용 코로나 백신, 내년 초쯤 나올 듯” By 텐뉴스 TENnews November 5, 2021 미국에서 5∼11세 어린이를 상대로 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개시된 가운데 5세 미만 용 백신은 내년 초쯤 나올 것 같다는 의견이 나왔다.비베크 머시 미 보건복지부 의무총감 겸 공중보건서비스단 단장은 4일(목) CNN에 출연해 이같이 밝혔다.화이자와 모더나 등 코로나19 백신 제약사들은 6개월부터 5세 미만 연령대 어린이를 위한 백신에 대해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다.현재 미국에서 유일하게 백신 사각지대로 남아 있는 이 연령대용 백신까지 나오면 사실상 모든 연령대에 백신 접종 자격이 주어지게 된다.연합뉴스‘세포배양 닭고기’ 식탁에 또 한걸음…FDA 두번째 승인‘공포의 인공눈물’…美서 3명 사망·4명은 안구 적출美의회 보고서 “의약품 원천물질 中의존 심화…보건·안보 위기”코로나 직격탄 맞은 상업용부동산, 은행권 불안 ‘제2의 뇌관’? Tagshanna isul백신아동 ShareFacebookTwitterPinterestWhatsAppLINENaver Previous articleCDC “백신 접종 도중 12살 넘기면 2회때만 성인 투여량” 권고Next article영국, 머크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 세계 첫 승인 RELATED ARTICLES 미국죄수 2명 칫솔로 벽 허물고 탈옥…옆동네 팬케이크집서 잡혀 March 23, 2023 미국가뭄 시달리는 미 서부서 ‘물장사’로 배불리는 월가 March 23, 2023 미국“아들딸 구별하는 인공수정 기술 나와…윤리논쟁 불가피” March 23,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