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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April 1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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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로컬달라스“무능·무지·거짓말, 윤석열 퇴진”…캐롤튼서 가두시위 열린다

“무능·무지·거짓말, 윤석열 퇴진”…캐롤튼서 가두시위 열린다

(왼쪽부터) 달라스민주시민행동 주재웅 회원, 오창선 회장, 박준택 간사.

달라스민주시민행동, 11월 19일(토) 캐롤튼 H마트 앞 가두시위 개최

본국에서 윤석열 퇴진 여론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달라스(캐롤튼)에서도 윤석열 퇴진을 촉구하는 동포들의 가두시위가 열릴 예정이다.

달라스 한인 동포들로 구성된 단체인 달라스민주시민행동(회장 오창선)은 오는 11월 19일(토) 오후 2시부터 캐롤튼 H마트 앞에서 윤석열 퇴진 가두시위를 벌인다고 밝혔다.

정확한 위치는 올드 덴튼 로드(Old Denton Rd.)와 이스트 트리니티 밀스 로드(E. Trinity Mills Rd.) 교차지점이다.

주최측은 피켓과 펼침막(배너)을 준비할 예정이라며, “모국을 사랑하는 뜨거운 마음을 가진 한인이라면 누구나 동참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달라스민주시민행동 회장단은 지난 8일(화) 오후 7시 영동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퇴진 가두시위를 계획한 배경을 설명했다.

오찬선 회장은 “10.29 참사(이태원 참사)를 정점으로 윤석열 정부의 무능과 무지, 그리고 거짓말이 최악에 달하고 있다”며 “모국이 잘못된 방향으로 추락하는 것을 그냥 두고 볼 수 없어 이번 가두시위를 계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오 회장은 “혹자는 굳이 미국에서까지 한국 정치 사안에 대해 시위를 해야 하느냐고 의문을 제기할 수 있다”며 “재외동포들도 모국의 현 상황에 큰 우려를 하고 있다는 점을 알려, 윤석열 정권에는 퇴진 압박을 가하고 개혁세력에는 힘을 실어주는 데 미력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윤석열 퇴진 가두시위 참여 및 기타 자세한 내용은 오창선 회장(csoh45@yahoo.com)에게 문의하면 된다.

다음은 윤석열 퇴진 가두시위에 대한 달라스민주시민행동의 공식 입장문이다.

윤석열 퇴진을 바라는 텍사스 시민 여러분

대한민국은 이미 박근혜를 겪었는데, 또 윤석열을 겪고 있습니다. 우리가 세월호로 젊은 학생들을 잃었을 때, 너무나도 슬펐고 이런 참사가 다시는 반복하지 말자 했는데, 또다시 이태원 참사가 발생되었습니다.

또 다시 젊은 친구들을 잃었다는 사실이 너무 슬프고 화가 납니다. 사고가 아닌 참사, 무책임한 정부가 참사를 불렀습니다.

윤석열의 퇴진이 바로 이태원 참사의 추모입니다. 윤석열 퇴진이 바로 권력자의 횡포를 막고 주권이 국민께 있는 민주주의로 나아갈 것입니다.

윤석열 정부와 여당은 참사의 책임을 벗어나기 위한 희생양 만들기를 중단하고 책임자를 찾아내서 분명히 사법처리 해야 합니다. 우리 대한민국 사회가 다시는 무능하고 무책임한 권력자의 횡포에 의해서 민주주의 후진국으로 후퇴할 수 없습니다.

윤석열은 퇴진하라! 퇴진이 추모다! 희생양 만들기 중단하라! 참사 책임자를 처벌하라!

“대통령 자격 없다. 윤석열은 퇴진하라!”

윤석열 정부의 부패무능과 민주파괴, 민생파괴, 평화파괴 행보가 계속되고 있다. 윤석열 정부는 자신들이 내세운 공정과 상식마저도 뒤엎고 국민의 최소한의 기대마저 저버려, 국민은 날로 혼란과 고통을 겪고 있다.

주가조작, 경력조작 범죄혐의자 김건희는 여전히 수사도 받지 않고 정권 실세로 군림해 국정을 농단하고 있으며 정부 권력의 요직을 모조리 측근 인사로 채운 것도 모자라 특혜 채용과 부정 비리가 끊이지 않고 있다. 김건희 논문표절은 그 수법 자체도 저급하다.

윤석열은 측근 검사들을 앞세운 정치보복으로 날을 새고 전문영역도 아닌 자리에까지 검사 출신을 앉혔다. 이러니 국정이 제대로 돌아가겠는가? 코로나와 경제 악화에 허덕이는 국민과 민생은 안중에도 없다.

또한 국정원을 국내 정치에 노골적으로 개입시켜 정권의 하수인으로 전락시키는 것도 성에 차지 않아 경찰까지 정치도구로 장악하고 있는 중이다.

고물가, 경기 침체의 위기 앞에서 ‘대책이 없다’는 무책임한 발언을 내뱉고 법인세 감세, 노동개악, 생존권 탄압으로 부자·재벌들만을 위한 정책을 펴고 있는 것이 윤석열의 경제정책이다. 복지는 줄어들고 교묘한 민영화가 진행 중이다. 사회적 양극화는 더욱 심해질 것이 뻔하다.

윤석열은 경색된 남북관계를 풀어나갈 생각은 하지 않고 도리어 파국으로 몰아가고 있으며 역대 어느 독재정권도 감히 추진하려들지 못했던 자위대의 한반도 진출을 허용하려고 한다. 선제타격, 원점타격 등 무모한 전쟁발언과 대대적인 군사훈련으로 전쟁 위기를 불러오는 것이 윤석열의 무책임한 한반도정책이다.

윤석열 집권의 하루하루는 불공정과 몰상식, 부정의로 얼룩지고 있다. 지지율로 표현되고 있는 국민들의 거대한 분노와 경고에도 아랑곳하지 않는 윤석열 정권이 계속 유지되어야 할 이유가 단 하나라도 있는가? 국정 동력 소멸은 물론이고 더는 직무수행이 어려운 지경으로 가고 있다. 윤석열이 그 자리에 단 하루라도 더 있는 것은 국민들에게 그 하루의 고통이 더하여 생겨나는 것을 뜻한다.

이제 국민의 요구는 윤석열 퇴진과 김건희 특검으로 모아지고 있다. 우리는 대한민국의 안전한 존립과 평화, 민생과 민주주의를 위해 윤석열의 즉각 퇴진을 요구한다.

민주항쟁, 촛불항쟁으로 국민주권시대를 열어낸 우리 국민들이 나서서 이 나라를 위기에서 구하고 평화와 민주, 민생을 지켜야 한다. 진정한 공정과 상식, 그리고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자랑스런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한다.

우리는 오직 윤석열의 조속한 퇴진을 원한다.

윤석열은 퇴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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