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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July 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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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여성단체들, 입양인 동포들에게 ‘엄마 사랑’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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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인 동포 ‘찐빵 바자회’ 4,070 달러 매출 ‘성황’
딜런·325캄라 입양인 단체에 각각 2,035 달러 전달

달라스 한인 여성단체들 주축으로 열린 ‘입양인 동포들과 함께하는 찐빵 바자회’가 4,070 달러의 매출을 올리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지난 5일(화) 달라스한인문화센터 아트홀에서 열린 찐빵 바자회에 동포사회의 관심이 쏠리면서 준비된 찐빵이 조기 매진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날 매출은 총 4,070 달러로, 입양인 단체 딜런 인터네셔널과 325캄라(325KAMRA / www.325kamra.org)에 각각 2,035 달러씩 전달됐다.

코웨이 갤러리아 내 이은실
– 코웨이 갤러리아 내 이은실 –

당초 경비를 제외한 수익금만 전달될 예정이었으나 달라스한인회, 민주평통 달라스협의회, 그리고 달라스한인회 오원성 부회장이 개인 자격으로 1,700 달러 상당의 경비를 부담하면서 매출 전액이 전달됐다.

오후 3시 달라스한인회 사무실에서 열린 성금 전달식에서 325캄라의 린다 라운즈(Linda Rounds) 회장과 딜런 인터네셔널을 대신해 곽영해 북텍사스한국여성회장이 후원금을 수령했다.

린다 라운즈 회장은 325캄라가 입양 및 실종으로 인해 헤어진 가족을 DNA로 찾을 수 있게 돕는 단체라고 소개한 후 한인 여성단체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라운즈 회장은 “오늘 오전 10시에 행사장에 왔는데, 많은 한인 여성들이 아침 일찍부터 찐빵을 만들고 있더라”며 “여러분의 정성이 입양인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곽영해 회장은 “오늘 모든 여성단체 회원들이 열정으로 함께 해 너무 좋았다”며 “입양인 돕기뿐만 아니라 앞으로 불우이웃 돕기 행사도 여성단체들이 힘을 합쳐 어머니의 힘을 보여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달라스한인회 오원성 부회장이 제안했고, 달라스 한인 여성단체들이 호응해 성사됐다. 사실상 모든 달라스 한인 여성단체들이 힘을 모아 자선사업을 펼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북텍사스한국여성회(곽영해), 텍사스한국어머니회(박순아), 달라스한국어머니회(최영휘), KOWIN(텍사스 지부: 김미령), 텍사스국악협회(박성신), KAC(한미연합회, 린다 라운즈), 북텍사스한미여성회(박선희) 회원들이 이날 새벽부터 찐빵을 만들어 냈다.

달라스한인회, 민주평통 달라스협의회, 달라스한국학교가 이번 행사를 후원했고, 달라스체육회가 협력했다.

매스터코랄 합창단 이태하 이사장과 달라스한인회 황명숙 여성분과위원장이 반죽 준비 등, 찐빵 만들기 공정의 주도적 역할을 했다.

일부 여성 회원들은 이날 새벽부터 달라스한인문화센터 아트홀에 모여 찐빵을 찌기 시작했다. 찐빵 6개들이 한 박스가 10달러에 판매됐는데, 준비한 300여 박스가 조기 매진됐다.

달라스한인회 유석찬 회장은 후원금 전달식에서 “앞으로는 여성 단체들이 모여 입양인 동포들과 함께 김치도 만들고, 고추장도 담그는 것을 통해 그들의 정체성 확립에 도움을 줬으면 한다”며 “그러한 행사가 아니더라도 여성 단체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사랑 + 나눔 = 행복

이번 행사는 평소 입양인들을 위한 봉사에 관심이 많았던 달라스한인회 오원성 부회장의 제안에서 시작됐다.

오원성 부회장은 코로나19 대유행 속에서 동포사회에 용기와 희망을 주는 행사를 개최했으면 한다고 유석찬 회장에게 제안했다.

오원성 부회장은 입양인 동포들에게 한국 어머니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일을 하자고 제안했고, 황명숙 위원장이 찐빵 바자회를 추천한 것이다. 매스터코랄 합창단 이태하 이사장의 ‘찐빵 노하우’가 더해져 이날 행사가 열린 것이다.

이날 후원금 전달식에는 주달라스영사출장소 홍성래 소장과 조범근 영사를 비롯해 전영주 코펠 시의원, 김원영 제20기 민주평통 달라스협의회장, 헬린 김 달라스한국학교 이사장, 달라스체육회 김성한 회장 등이 참석했다.

홍성래 출장소장은 성금 전달식 인사말을 통해 “이렇게 많은 동포 단체들이 하나가 되어 행사를 치른 게 2019년 코리안페스티벌 이후 처음인 것 같다”며 “오늘 모두들 수고 많았다”고 격려했다. 홍성래 소장은 특히 참가 단체 및 개인들의 이름을 일일이 호명하며 입양 동포들을 위한 그들의 수고를 치하했다.

김원영 협의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달라스한인회가 여러 여성 단체들과 힘을 모아 뜻깊은 일을 마련했다”며 “이런 큰 일을 추진할 수 있는 한인회와 함께 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토니 채 기자 editor@texas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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